gallery1552 옥정호 구절초 축제장 옥정호 구절초 축제장 소나무숲은 크게 보는것이 제일이니 사진을 크릭해서 보세요. 野隱.글.그림 어제였어요.(2016.09.25.) 정읍에 구절초 축제라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기에 날짜는 기억을 못하고 무작정 가보았어요. 달리는 도로변의 풍경에 넋을놓을 정도로 아름다워서 도로변에 잠.. 2016. 9. 26. 가을에 피는꽃 가을에 피는꽃野隱.글.그림기온이 많이 내려가서 산행 하기도 좋고 여행하기에도 딱 좋은계절이 다가와서 슬슬 역마살의 날개를펴고 하기에 몸도풀겸한바탕 땀을 흘려 보았네요 무척이나 무더웠던 여름날의 상상을 지워버리기라도 하려는듯바쁘게 이리저리 발길을 옮기고 셔텨를 누르.. 2016. 9. 20. 들꽃 들꽃 野隱.글.그림 가물어도 너무너무 가물은 여름이 지나고 초가을이 되었어도 비다운 비가 한번도 오지 아니한 지난 세월의 시간들 사이에서도 이슬만 머금고 피어난 꽃들의 향연에 취하여 본답니다. 햇살이 봉우리를 너머오는 시간이면 이슬조차 말라버려카메라를 들이대기조차 미.. 2016. 9. 11. 바람부는 날 바람부는 날 野隱.글.그림 바람이 심하게 부는날 비릿한 바닷내음이 물씬 풍기는 지명을 모르는 어색한 마을을 찾아 갔지요. 전날밤에 풍경이 어느 정도 였었는지 감히 짐작을 할 수 있으리만큼 물기에 흠뻑 젖은 앞마당의 모습에서 아...! 그랬구나 하고 실감을 하면서 마을의 구석 구석.. 2016. 9. 3. 무녀도에 다녀왔어요. (사진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무녀도에 다녀왔어요. 野隱.글.그림 짙은 구름이 드리워진 길을 달려보네요. 마치 금방이라도 세찬 비가 내릴듯한 하늘의 기새에 긴장감을 느끼며 목적지를 향하였지요. 몸이별로 좋지아니하여 아침에 침을 맞고 찌뿌듯한 육신과 다른 마음은 오랜만에 맛을보게되는 여행 이라는 이름으.. 2016. 8. 26. 여주의 성장모습 여주의 성장모습野隱.글.그림세상에 태어나 살아온 도시의 문화는 나의 전부였고 없어서는아니되는줄 안타까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느끼며 변화의 모습을보아왔던 나... 마음의 동경이 일기 시작한 십여년전에 산행길이나 여행길 버스안에서스치는 풍경에 마지막 결정을 하여 이곳에 내.. 2016. 8. 17. 이전 1 ··· 195 196 197 198 199 200 201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