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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산 을 오르며3 문은 열렸으되 아무나 들어갈수없는곳 수행하시는 스님들의 무궁무진한 불식이되옵소서. 감나무에 감은 주렁주렁 탐스러운데 어찌 안될까 싶어 따려하다가 관리인한테 꾸지람만 흠씬 들었다. 부처님께서 따먹으라해서 그랬다하니 어이없다는듯이 박장대소 하시며 몇개따주시더라 진짜루 꿀맛보다 .. 2008. 11. 24.
천태산 을 오르며2 조금 올라와서 사찰의 전경을 담아보았다. 스님께서는 어데로 가셨나 저아래 머무는 시간에 한분도 못뵈었네 심중한 공부를 열심히 하시는 것일까. 사뭇 궁굼하네... 아 ~ 이제야 주차장이 보이네 많이올라 왔는 모양이구나 넓은 들녘이 한눈에 쏘옥 들어오고... 천태산 정상에는 많은 인파로 인하여 .. 2008. 11. 24.
천태산 을 오르며1 정상을 바라보며 주차장에서 한컷찍어본다. 날씨가 꾸뭇꾸뭇한게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사람들에는 별로일성싶다. 그래도 어이하리 올라야할 길인데 충북의 설악산을 향하여 첫발을 내딛어본다. 삼년전 봄에는 아름다웠는데 잎이 떨어진 능선의길 옛모습 감추어진듯싶다. 몇 걸음 오르다보니 폭포가.. 2008. 11. 24.
새벽 새벽 글.그림.野隱 아침을 여는 새벽은 오늘을 설레이게 한다. 모든것을 새롭게 탄생 시키는 어둠의 장을 거두어 가면서... 2008.11.05.wed 08:13.am 2008. 11. 5.
도봉산의가을1 저산을 무엇 때문에 오르려하는가 글.그림.野隱 자리에 앉아서 그곳을 알수가 없어서 저산을 오른다. 2008.10.30.thu 18:54.pm 2008. 10. 30.
도봉산의가을2 2008. 10.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