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643 운길산 계곡을 찾아서2 같은모습을 찍는기분 野隱.글.그림 계곡의 양지바른곳에 할미꽃 군락지가 있었다. 숲속은 햇빛이 들지않아서 홀로걷기에는 을씨년스러운 기분마져 들정도로 호젖한 낙원이었다. 산새소리 찌렁하게 메아리 치는데 큰소리 한번 지르지 못하고 마른낙엽 위에 누워서 지금의 감정을 조용히 추스려 흘러.. 2009. 4. 23. 운길산 계곡을 찾아서... 운길산 계곡을 찾아서 野隱.글.그림 벌써 이틀이나 지난 시간이되었다. 세월이 왜이렇게 빨리 지나가는지 모르겠네. 우물쭈물 하다보면 후떡 하루가 지나가버린다. 하는일없이... 몯2009년04월19일 목동역에서 06:45분경에 전철을타고 운길산으로 떠난다. 마음의 풍선을 발길에 달고서 날고픈 심정을 억.. 2009. 4. 21. 열대야꽃 2009. 4. 16. 다래꽃과담쟁이 2009. 4. 16. 봄의노래 봄의노래 野隱.글.그림 이제껏 살아오면서 은행나무꽃을 본적이없다. 사진을 찍으려고 살펴보는데 못보던것이 있어서 살펴보니 꽃인듯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찍었다..... 그순간간에 떠오르는 말이 생각났다..... 옛날에 어느 어르신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났다..... 저놈의 나무꽃은 새벽에 피었다.. 2009. 4. 14. 두물머리 1 양평 두물머리 野隱.글.그림. 지난 금요일(09.03.13)밤에는 전날비온후 갑자기 추워져서 감기에 걸려서 어제 오후 부터 몸이 말이아니었다. 산에도 가기싫고 오는 전화도 받기가 싫어서 아예끄고 잠깐 생각을한다. 산으러갈까.... 강으로갈까....망서리다가 강으로 선택을하고. 세벽 이라고 하여야하나 아.. 2009. 3. 15. 이전 1 ··· 253 254 255 256 257 258 259 ··· 2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