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643 6월의 명지산 계곡을 찾아서...1 2009. 6. 23. 당분간... 당분간... 野隱.글.그림. 어찌하여야할까요. 보잘것없는 저의 블로그를 아낌없이 찾아주셔서 좋으신 말씀을주신 님들의 성의에 보답치 못하고 당분간 자리를 비워야할듯합니다. 경기가 약간호전됨으로인하여 가시적인 경쟁사들 덕분에 바빠진 발걸음을 잠시도 느린 걸음으로는 따라갈 수가 없을것같.. 2009. 5. 27. 그꽃이 앉아 있던 자리 2009. 5. 23. 울적한 마음 달래려고... 울적한 마음 달래려고... 野隱.글.그림 형제들과 어지러운 대화를 끝내고 잠시 짬을내어 뒷산에 올라가보았다. 비가 그친 뒤 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는것이었다. 어느곳엘 가더라도 챙길것은 챙겨가지고가야 하나라도 더 얻어가지고 올 수가 있는것이다. 오늘이 바로 그런날이었다. 집에는 동.. 2009. 5. 20. 태화산에올라 태화산에올라 野隱.글.그림 산악회를 따라서 가려고 버스에 올라 좌석에 앉으니 이내 질풍처럼 달려간다. 많은사람들과 인사를 나누던 짧은 시간의 기쁨이 일순간에 사라지는 긴 여운으로 남을일이 생겼다. 원래 계획에는 삼방산에 가려하였는데 너무나 가물어 입산금지가 되었다는것이다. 하면 인.. 2009. 5. 12. 나의 오늘 이야기 나의 오늘 이야기 野隱.글.그림 오늘은 어버이날이었다. 가신님 그리운 마음에 착찹한 기분을 달래려고 무작정 차를끌고 나갔다. 사무실에는 어데를 다녀온다는 말한마디없이 그냥 거리를 내쏘고있었다. 라디오를 켜놓은상태로 달리는데 양희은 강석우씨가 방송을하는것이었다. mbc 여성시대 참으로 .. 2009. 5. 8. 이전 1 ··· 251 252 253 254 255 256 257 ··· 2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