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552 올라오는길에 올라오는길에 野隱.글.그림 어느곳에 머물던 사람들이건 때가되면 가야할곳이 있겠지요.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올라오는길에 눈내린 자연의 풍경이 아름다울듯하여 해질녘에 질풍같이 달려서 산으로 산으로 올라가서 렌즈를 바꾸어 끼고 찍어본 사진 이랍니다. 조금더 올라.. 2017. 1. 26. 백설(雪)의길 걸으며 백설雪의길 걸으며 野隱.글.그림 어제는 정읍에 많은눈이 내린다는 뉴스를 접하게 되었을때 계획을 잡았지요. 이른 아침에 다니러 간다는 생각을 하면서 장비를 준비하고 차량을 손볼것은 손보아두고 잠자리에 들었지요. 몇시랄것도없이 깨어있음에 움직인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지내.. 2017. 1. 23. 추암 촛대바위. 사진을 클릭해 보실래요. 추암 촛대바위 野隱.글.그림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고 공부하여 성장한곳이 고향 이라지만 그에못지 아니하게 정감을 주고받았던 타지역의 풍물또한 쉽게잊이 못하는곳이 누구에게나 가슴 한켠에 남아서 머물지 아니할까 싶네요. 그래서 서울을 떠나와서 살아온.. 2017. 1. 17. 돌고 돌다가 돌고 돌다가 野隱.글.그림 (17.01.08) 아침날씨는 흐릿한 하늘빛에 금방이라도 겨울비가 올것처럼 무거운 분위기를 내려놓고 있을때 그냥 비가오면 비가 오는대로 눈이오면 쉬었다가 가야지 라고 생각을 하면서 무작정 마이산 주차장으로 길을 달렸지요. 남쪽 주차장에 이르르니 이른 시간.. 2017. 1. 9. 봄날같은 날씨속에 봄날같은 날씨속에 野隱.글.그림 어제도 오늘도 미세먼지속에 따스한 날씨가 연일 이지만 시계의 불편함이 여행길에 썩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직은 봄이 저먼곳 이지만 어제의 날씨만은 꼭 이른봄의 날씨였기에 산행을 하기로 하였기에 오르고 내리는 길을 계곡으로 .. 2017. 1. 4. 새벽 공기를 마시며 새벽 공기를 마시며 野隱.글.그림 16년 12월29일 날 이른세벽에 이곳에를 도착하니 눈방울이 떨어지기에 미련없이 차를 돌려서 큰도로에 나오니 출근차랑들이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더군요. 아예 이럴바에는 목적지에서 푹쉬었다가 오후에 햇살이 눈을 녹여주어서 도로 사정이 좋아지면 .. 2016. 12. 31. 이전 1 ··· 192 193 194 195 196 197 198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