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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수목원에 다녀 왔네요. 진안 수목원에 다녀 왔네요.野隱.글.그림화창한 봄날씨를 그냥 보내기 아쉬워서 말로만 듣던진안 수목원에를 가게 되었는데 참으로 잘해놓았더군요.돈을써도 그렇게 써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서 두루두루 살피고 주차장에 이르르니 깨끗하게 정리된 모습에 감사함을 느끼며 입구에 들어.. 2016. 3. 22.
구례 산수유 마을을 다녀 왔네요. 구례 산수유 마을을 다녀 왔네요. 野隱.글.그림 산수유 마을 향하여 달리는 도중에 짝궁이 화엄사를 한번도 다녀오지 못하엿으니 머물다 가자고 하기에 그러기로 하고 막 도착을 하니까 타종시간이 되어서 스님 한분이 타종을 하시기에 12번의 종소리를 들으니 마음이 평안을 찾는듯 하.. 2016. 3. 16.
손주와 지리산을 올랐네요. 손주와 지리산을 올랐네요. 野隱.글.그림 아침을 먹으면서 7살짜리 손주녀석이 할아버지 산에 언제가요. "왜" 가고싶어... 저번에 데리고 간다고 하셨는데..........? 그런데 약속을 왜 않지켜요. 참으로 암담하고 할말이 없더군요. 말을 하면서 끊임 수 까지 언어구사를 한다는것에 놀라기도.. 2016. 3. 13.
경남의령 일붕사 다녀왔어요. 경남의령 일붕사를 다녀 왔어요. 野隱.글.그림 이른세벽에 짝궁이 전에없이 일찍 일어나 저번에 텔레비젼에 나온 절이나 다녀 왔으면 좋겠다고 하여서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 하였네요. 사찰이름을 정확하게 몰라서 가져다 붙히길 여러번만에 찾아내어 갈것이냐고 물으니 그런다고 하기.. 2016. 3. 10.
이렇게 봄은 오고 있어요. 이렇게 봄은 오고 있어요. 野隱.글.그림 자욱하게 황사가 드리워진 시계의 초점은 막막 하하게만 느껴지는 어느곳의 산능선을 오르자니 빗줄기가 세차게 내리기 시작 하기에 아니 내가 가는 길 마다 아니 가는 날 마다 왜 이다지도 비를 앉고 다니는지 모르겠네. 하고 싶은 생각을 하면서.. 2016. 3. 8.
봄의 전령을 찾아서 봄의 전령을 찾아서野隱.글.그림이른 아침에 일어나 컴을켜고 일기예보를 보니까 많은비가온다고 하기에 망서리기를 두어시간 보내고 햇살이 간간히드러나기에 결단을 내리고 배낭을 울러메고 산행을 하기로하였지요. 섭렵 하고자 하는 산아래 이르를 즈음에 비가 오더군요.아.....!이.. 2016. 3.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