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601 잿빛개구리매 수컷을 보며... 잿빛개구리매를 수컷을 보며... 野隱. 글. 사진 바람이 분다 한들 어떡하리. 비가 온다 한들 어떡하리. 내 가는 길에 네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는 미지의 길에서 스쳐가는 인연이라 할지라도 조금만 더 가까운 거리를 주면 좋으련만 어찌 그리도 야속하게 먼발치에서 바라보게 하는지 모르겠구나. 2024.03.06.wed 05:36.am 2024. 3. 6. 댕기물떼새를 보며... 댕기물때새를 보며... 野隱. 글. 사진 며칠 전에 이 녀석들을 담았을 때 무척 서운하게 담아와서 다시 그곳에 가야지라고 마음 먹고서 바로 다음날 그 근처에서 녀석들을 다시 만났다. 024.03.05.tue 05:30.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5. 후투티를 만나다. 후투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겨울이 다 지나서 만나보는 후투티 그동안 어느 곳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2024.03.04.mon 13:46.am 2024. 3. 4.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열심히 부지런히 많이 먹고서 어느 나라 어느 곳으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힘없어 낙오하지 아니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24.03.04.mon 13:39.pm 2024. 3. 4.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얼마나 남았을까. 기온이 급속히 오르니 떠나가야 할 시간은 바로 앞인듯한데. 2024.03.04.mon 13:32.p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4. 혹부리오리를 보며... 혹부리오리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조금은 이른 아침에 찾아간 그곳에는 혹부리오리를 첫 대면 하면서 시작을 예시한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2024.03.04.mon 05:48.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4. 이전 1 ··· 58 59 60 61 62 63 64 ··· 60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