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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투티를 만나다. 후투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겨울이 다 지나서 만나보는 후투티 그동안 어느 곳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무척 궁금하구나. 2024.03.04.mon 13:46.am 2024. 3. 4.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열심히 부지런히 많이 먹고서 어느 나라 어느 곳으로 가는지 모르겠지만 힘없어 낙오하지 아니하길 진심으로 바란다. 2024.03.04.mon 13:39.pm 2024. 3. 4.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흰점찌르레기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얼마나 남았을까. 기온이 급속히 오르니 떠나가야 할 시간은 바로 앞인듯한데. 2024.03.04.mon 13:32.p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4.
혹부리오리를 보며... 혹부리오리를 보며... 野隱. 글. 사진 조금은 이른 아침에 찾아간 그곳에는 혹부리오리를 첫 대면 하면서 시작을 예시한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2024.03.04.mon 05:48.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4.
흰 꼬리수리를 보며... 흰 꼬리수리를 보며... 野隱. 글. 사진 바람을 거슬러 빠르게 하강하여 수면을 스치듯 물고기를 잡아서 커다란 날개를 몇 번 움직이며 높게 날아올라 휴식의 장소로 가는 모습도 멋지고 아름다워서 한참을 바라보며 이런 생각을 해본다. 조류는 덩치가 크던 작던 보면 볼수록 매력에 빠지게 하는 마력이 있음을 이러한 사진을 찍고서 보게 되면 느끼게 되지요. 잘했어 정말 잘했어 비싼 장비의 값을 이렇게 해야 본전이라도 건진 기분이지...... 2024.03.03.sun 06:00.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3.
독수리를 보며... 독수리를 보며... 野隱. 글. 사진 바람이 심하게 불어 작은 모래알이 날으던 해안가에 독수리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쉬고있었는데 별관심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깃털 색갈이 조금 다른듯하여 담아보니 왼쪽 날게에 무엇인가가 달려있었는데 100이라는 숫자는 맞는것 같은데 다른 그림의 모양을 모르니 어느나라 어느곳에서 왔을까 하는 궁금증을 가져 볼 수 있기에 담아와 올려봅니다. 2024.03.02.sat 05:45.am 무단전재, 복사, 배포 금지 2024. 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