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6 꽃 한송이 바라보며 2005. 6. 14. 술 과 친구 그리고 청춘 2005. 6. 14. 앵두 2005. 6. 10. 웃자 * 웃자 * 글,그림/jeep 오전 열시쯤 사내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아 보니 랑랑한 우리 아가씨 음성이 들린다 옆 사무실 ㅇㅇㅇ사 사장님 전화인데 받아 보겠느냐는 것이다. 잠시 망설이다 보니 하루전 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연결 하라고 하니 이내 음성이 들려 온다. 여보세요? 아~녜/ 여보세요? .. 2005. 6. 3. 개 같은 날의 하루 * 개 같은 날의 하루 * 글,그림/jeep 어재는 개같은 날의 아침이 었다. 출근하여 주차장에 차를 대려 하는데 두대의 공간에 한대가 가로 질러 데어져 있기에 주차원 에게 부탁하니 손을 절레절레 흔드는 것이다.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으며 욕을 하고 욱박 지르며 해 할듯한 기세에 기가 질려 말하기 .. 2005. 6. 3. 유월의첫날 2005. 6. 1. 이전 1 ··· 576 577 578 579 580 581 582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