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6 첫사랑 2005. 7. 11. 밤꽃 ♣밤꽃 ...♣글,그림/野隱 정액냄새 화사한 밤 나무 그늘아래누워 지나간 사람 떠올려 본다. 무엇이 그리도 좋았을까?무엇이 그리도 예뻤을까? 그져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르고살이 오를것같았던 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도 무게도 모르고보고파 그리워 하였던 사람 알밤같은 사랑에 껍질을 한.. 2005. 7. 1. 모성애 2005. 7. 1. 野 隱 2005. 6. 29. 사랑 의 모습 2005. 6. 25. 나는 배웠다. 2005. 6. 16. 이전 1 ··· 575 576 577 578 579 580 581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