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5 돌팔매 돌팔매 글/野 隱 숲속 오솔길 을 지나던 나그네 발 끝에 체인 작은 돌맹이 주워 생각 없이 풀섶에 던지니 푸드덕 놀란 날짐승 솟아 올라 심산유곡 울부짖음 이네 2005,7,20 pm;20:50 野 隱 2005. 7. 20. 말(言) 말(言) 글/野 隱 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 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말 말 (言)이란내 뱉고 주워 오지못할 스펨 인것을... 2005,7,20pm;20:29 野 隱 2005. 7. 20. 사랑이 머문 자리 사랑 이 머물던 자리 글/野 隱 언제나 푸르고 푸른 입세 위에 흰 구름 흘러 가는 것을 보았으며 아름답게 물들어 떨어진 잎세 위로 흰눈으로 덮어 추위 를 감싸주며 아름다움 을 잉태 하기 위하여 기~나긴 겨울날의 기다림 속에 탄생 에 珍貴 를 보고 새로운 밑 걸음 사랑을 보듬으려 하였건만 그 사랑.. 2005. 7. 20. 님 향한 마음 2005. 7. 13. 이별 의 눈물 2005. 7. 11. 첫사랑 2005. 7. 11. 이전 1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