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643 이른아침 강가에서서 강가에서서 野隱.글.그림 어둠을 쫓으며 이곳에 왔는데 쉽게 그 자태를 보여주지 않으려나보다. 강가라서 그런지 시간이 일러서인지 을씨년 스럽기까지하다. 세상에 무엇 하려고 이른세벽에 가방울러 메고 나와서 이 추위떨면서 고생을 하는지...원...팔자도 어지간 하구려. 스스로 자책을 하여본다. .. 2009. 11. 5. 지리산 천왕봉1 2009.10.25 지리산을오르다. 野隱.글.그림 코스..중산리-칼바위-법계사-천왕봉-장터목대피소-중산리계곡-주차장-대형주차장(버스종점) 무박... 다시는 안간다고 다짐을하고 다짐을 하였건만 어인일로 또 간다는 말인가... 서울의 시계를 벗어나 얼마나 달렸을까. 졸음이온다. 그냥 눈을감는다. 생각없이 눈을감는.. 2009. 11. 1. 지리산 천왕봉2 2009.10.25 2009. 11. 1. 지리산 천왕봉3 2009.10.25 2009. 11. 1. 지리산 천왕봉4 2009.10.25 2009. 11. 1. 2009.10.11매봉산 1 매봉산을오르다. 野隱.글.그림 무더운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줄도 모르게 훌쩍가버렸다. 아무리 바쁜일상에서 허덕이는 시간이었을지라도 자연을 잊고 친구를 잊을 수 없어서 이산을 오르게도었다. 그다지 알려지지않은 산이라서 그런지 가꿈보다는 자연에 더 가까운 산수에 흠뻑 빠져보았다. 그래 .. 2009. 11. 1. 이전 1 ··· 247 248 249 250 251 252 253 ··· 27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