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553 몇일만에 만난 바람꽃 몇일만에 만난 바람꽃 野隱.글.그림 4일동안 새봄꽃을 찾으려고 성급한 마음을 추수르지 못하고 길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떠하리라고 생각을 하면서 헤매이었지만 노루귀를 찾지 못하고 가뭄의 마른땅위에서 다른해보다 메서웠던 추위탓에 벌써피었을듯한 장소에도 땅솟음이 전혀 없음.. 2018. 2. 22. 금년에 처음만난 바람꽃 금년에 처음만난 바람꽃 野隱.글.그림 햇살이 구름에 가리워져 조금은 을씨년스러운 바람이 불어오는 오후 시간에 불현듯이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들기에 부리나게 카메라를 챙겨서 가야할 곳 으로 줄달음쳐 달려온 저 앞을 바라보니 작은녀석을 찾는이가 있더군요. 분주하게 찾는 사람들.. 2018. 2. 18. 눈속에 복수초 눈속의 복수초 野隱.글.그림 어제는(10.02.12)바람꽃을 찾으러 나간길 이었는데 눈이많이 내려 있었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꽃도 없었으며 봉곳하게 올라온 지면의 흔적도 없으니 2월의 냉랭한 추위를 다시한번 느껴보는 순간이 아니었나 싶네요. 대략 1시간 정도 이리저리 이곳저곳을 찾아.. 2018. 2. 13. 가덕도 여행 풍경사진은 크릭해서 보시면 더욱 아름답지요. 가덕도 여행 野隱.글.그림 오랜만인 것 처럼 느껴지는 지루한 추위가 연일 이었지만 짝궁하고 자동차에 몸을 실고서 달리고 달리고... 한없이 달리고 달려도 이정표는 있지만 목적지는 까마득히 먼곳이었네요. 자그마치 4시간 56분만에 도착.. 2018. 2. 6. 겨울의 흔적 사진을 클릭하여 크게 한번 보실래요. 겨울의 흔적 野隱.글.그림 어제도(2018.01.27)참 많이 추웠지요. 몇일을 집안에 있자하니 답답하여 목적지없이 길을 나섰지요. 누구랑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나홀로..... 차안에 있으면 밖에는 추운지 더운지 모를 정도로 호적한 실내의 환경에 빠져서 .. 2018. 1. 28. 아'''! 향적봉 이럴수가 풍경은 크게 보아야 제맛 이지요(사진클릭) 아'''!야적봉 이럴수가 野隱.글.그림 지금 이시간 창밖에는 비가 내리고있는 어제는 향적봉을 향하여 오르고 있었지요. 9살베기 손주녀석하고 곤도라에 몸을실고 오를수록 앙상한 나뭇가지만 시야에 들어올뿐 반갑지 아니한 내심을 숨긴체 설천.. 2018. 1. 8. 이전 1 ··· 183 184 185 186 187 188 189 ··· 2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