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담은 동영상56 시우의생에첫번째눈놀이 시우의 첫번째 눈놀이 野隱.글.그림 이아이가 만3살이 되고 4살로 들어서며 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눈위에서 놀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내모습은 보이지 않고 녀석만 보이니 훗날 나를 찾는다면 무어라고 말을 하여야 할까요. 아니 괜한 걱정 이겠지요. 사진을 찍는 사람이 누.. 2012. 12. 30. 20102.12.17.해인사에서 2012.12.17.해인사에서 野隱.글.그림 우리내외는 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종합검진을 받기위하여 병원에 들려서 마치는 시간이 오전10;30분이 되었지요. 그길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서 함안 휴게소에 휴식을 취하기로 하고 떡라면을 시켜먹고 바로 출발하여 도착한곳이 해인사 였답니다. .. 2012. 12. 19. 65일된시현이와시우의모습 두형제 野隱.글.그림 지난주에 찍어놓고 이제야 정리를 하였네요. 동생이 예쁘다고 얼레고 노는데 어쩨 영 불안하네요. 할머니는 곁에서 노심초사 눈길을 떼어놓지를 못하고 애간장이 타구요. 그래도 이렇게 자라겠지요. 지난주가 65일 이었는데 또 한주가 지났으니 더많이 자랐겠지요. .. 2012. 11. 10. 내장산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다. 내장산의 가을은 참으로 아름답다. 野隱.글.그림 흐린날의 가운을 벗으니 서서히 산새의 윤각이 시야에 들어왔다. 어느사이에 산행인들도 하나 둘 늘어나서 숲속을 메꾸고 있었다. 짝궁과 나도 그들과 동행을 하면서 함께웃고 함께 걷는길은 산에서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 아닐까싶다. .. 2012. 10. 28. 김제지평선축제....벽골재를 다녀왔네요. 김제지평선축제....벽골재를 다녀왔네요. 野隱.글.그림 김제시 소재지인 벽골재를 다녀 왔네요. 추억으로 가득 담겨진 낭만이 있는 아름다운 곳이더군요.. 여러분께서도 행사가 끝나도 한번쯤 다녀 오셔도 괜찮을 듯 싶네요.. 2012.10.13.sat 07:30.am 2012. 10. 13. 이아이가요. 이아이가요. 野隱.글.그림 이아이가 태어난지 오늘로 꼭 39일채 되는 날이네요. 첫아이는 첫째대로 예쁘고 둘째는 둘째대로 예쁜것은 어쩔 수 없는 마음인가 봅니다. 아직은 너무너무 어려서 무어라 속단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첫아이가 더욱 예쁘겠지요. 이마음이 변하지 .. 2012. 10. 7. 이전 1 2 3 4 5 6 7 ··· 10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