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형제
野隱.글.그림
지난주에 찍어놓고 이제야 정리를 하였네요.
동생이 예쁘다고 얼레고 노는데 어쩨 영 불안하네요.
할머니는 곁에서 노심초사 눈길을 떼어놓지를 못하고 애간장이 타구요.
그래도 이렇게 자라겠지요.
지난주가 65일 이었는데 또 한주가 지났으니 더많이 자랐겠지요.
보고싶네요.
요녀석들이.....
2012.11.10.sat
09:19.am
'추억을담은 동영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우의생에첫번째눈놀이 (0) | 2012.12.30 |
---|---|
20102.12.17.해인사에서 (0) | 2012.12.19 |
내장산의 가을은 너무나 아름답다. (0) | 2012.10.28 |
김제지평선축제....벽골재를 다녀왔네요. (0) | 2012.10.13 |
이아이가요. (0) | 2012.10.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