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억을담은 동영상

65일된시현이와시우의모습

by 아 리 랑s 2012. 11. 10.

두형제

野隱.글.그림

지난주에 찍어놓고 이제야 정리를 하였네요.

동생이 예쁘다고 얼레고 노는데 어쩨 영 불안하네요.

할머니는 곁에서 노심초사 눈길을 떼어놓지를 못하고 애간장이 타구요.

그래도 이렇게 자라겠지요.

지난주가 65일 이었는데 또 한주가 지났으니 더많이 자랐겠지요.

보고싶네요.

요녀석들이.....

2012.11.10.sat

09:19.am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