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돌고 돌아서 집에도착하여 블방의 친구님들께 안부의 뎃글을 올리고 사진을 꺼내어보니
그다지 실망을 하지 않을만큼 나왔기에 안도의 한숨을 쉬면서 이렇게 글로서 마음의 표현을
누누하게 올릴 수 있는 것은 이또한 기쁨이요 행복 이겠지요.
사는곳은 다르겠지만 하늘은 같은하늘이니 타 지역에 계시는 님들께서도 장엄한 모습을 보시고
그냥 흘려버린 아쉬움이 남으셨으리라 믿으며 대신 저의 방에서 데리 만족을 하시라는 인사를
드리며 짧은글을 줄이렵니다.
2015.07.04.sat
21:3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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