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벤치에 앉아서 물줄기타고 불어오는 바람을 한 몸에 받으며 물 한 모금에 휴식을 취하며
이러한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탐방 하시면 어떻할까 하구요.
가을날에는 미칠듯이 아름답다 하네요.
근처에있는 나주 곰탕집 사장님 말씀을 대신 전해드리며 이만 안녕히...
2015.07.06.mon
01:48.am
한적한 벤치에 앉아서 물줄기타고 불어오는 바람을 한 몸에 받으며 물 한 모금에 휴식을 취하며
이러한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탐방 하시면 어떻할까 하구요.
가을날에는 미칠듯이 아름답다 하네요.
근처에있는 나주 곰탕집 사장님 말씀을 대신 전해드리며 이만 안녕히...
2015.07.06.mon
01: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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