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69 사랑이 머문 자리 사랑 이 머물던 자리 글/野 隱 언제나 푸르고 푸른 입세 위에 흰 구름 흘러 가는 것을 보았으며 아름답게 물들어 떨어진 잎세 위로 흰눈으로 덮어 추위 를 감싸주며 아름다움 을 잉태 하기 위하여 기~나긴 겨울날의 기다림 속에 탄생 에 珍貴 를 보고 새로운 밑 걸음 사랑을 보듬으려 하였건만 그 사랑.. 2005. 7. 20. 님 향한 마음 2005. 7. 13. 이별 의 눈물 2005. 7. 11. 첫사랑 2005. 7. 11. 밤꽃 ♣밤꽃 ...♣글,그림/野隱 정액냄새 화사한 밤 나무 그늘아래누워 지나간 사람 떠올려 본다. 무엇이 그리도 좋았을까?무엇이 그리도 예뻤을까? 그져 바라만 보아도 배가 부르고살이 오를것같았던 사람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도 무게도 모르고보고파 그리워 하였던 사람 알밤같은 사랑에 껍질을 한.. 2005. 7. 1. 모성애 2005. 7. 1. 이전 1 ··· 585 586 587 588 589 590 591 ··· 5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