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82 호박잎 2005. 8. 7. 못잊어 2005. 8. 5.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글,그림/野 隱 잊을수 만 있다면 그사람 잊고싶어요? 연꽃잎에 흘러 내리는 빗물방울 처럼 영롱한 내눈물을 돌아선 그사람 에게 보이기 싫어! 마지막 남은 나에 모습을 보이기 싫어 이 빗속에서 얼굴을 가린체 추억어린 이곳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바라보고 있어요? 쉽게 잊혀질줄 알.. 2005. 8. 4. 고사리 손 2005. 8. 3. 임신여 2005. 8. 3. 행복 에 들뜬 목소리 2005. 8. 2. 이전 1 ··· 583 584 585 586 587 588 589 ··· 5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