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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부리저어새와 학도요 여름깃 그리고 저어새 모습 노랑부리저어새와 학도요 여름깃 그리고 저어새 모습野隱. 글. 사진아지랑이가 피어나기 전에 촬영을 하려고 일찍 나선 나들이길에 만난 노랑부리저어새와저어새 그리고 학도요 여름깃 모습인데 분주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가던 길 멈추고 흔하게 보아왔던 녀석들이지만 담아본모습이랍니다.2024.04.29.mon05:13.am 2024. 4. 29.
꽃 이름도 모르면서... 꽃 이름도 모르면서...野隱. 글. 사진바람이 분다.지난해 가을날 꽃 피운 갈대밭나무아래 님 기다리는 마음으로이제나 저제나 오시기만을기다리다 문득 바라본 꽃송이이리저리 방향을 바꾸어 찍어본다.꽃 이름도 모르면서...2024.4.28.sun11:57.am 2024. 4. 28.
쇠제비갈매기를 보면서... 쇠제비갈매기를 보면서...野隱. 글. 사진오늘은 기다리던 모습을 보여주려는지 하는 바람을 가져보며 붕붕붕 달려가봅니다.일차적으로 앉아있는 녀석을 담아보고 혹시 수컷이 오려나 하는 바람을 잔뜩 불어넣고 기다려 봅니다.쇠제비갈매기를 보면서...2424.04.28.sun05:31.am 2024. 4. 28.
꼬마물떼새랍니다. 꼬마물떼새랍니다.野隱. 글. 사진작은 녀석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무슨 새지 하면서 쌍안경이나 뷰파인더로들여다보아야 아... 그래 너구나 하면서 움직이는 모습을 담으려고 손끝을 감각적으로움직이며 열심히 담아본 꼬마물떼새랍니다.2024.04.28.sun05:17.am 2024. 4. 28.
쇠청다리도요새를 보면서. 쇠청다리도요새를 보면서. 野隱. 글. 사진 밤사이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주렸던 배를 채우려고 분주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쇠청다리도요새를 보면서 나는 이른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서 달려온 너와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살아있는 동물이건 식물이건 모두 다가 생존을 위한 전쟁을 하지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경쟁을 말이야 오늘도 예쁜 모습 보여줘 고맙다. 쇠청다리도요 새야. 2024.04.28.sun 05:02.am 2024. 4. 28.
붉은 부리갈매기 붉은 부리갈매기野隱. 글. 사진붉은 부리갈매기 한 마리가 수면 위를 미끄러지듯이 놀고 있는 모습을 보고서 카메라를들어 올리니 슬슬 멀어져 가며 힐끗힐끗 옆으로 보면서 가는데 약간의 역광이기에 망설이다가 담아본 붉은 부리갈매기여름깃 이랍니다.2024.04.27.sat04:51.am 2024. 4.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