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청다리도요새를 보면서.
野隱. 글. 사진
밤사이에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굶주렸던 배를 채우려고 분주하게 먹이 활동을 하는
쇠청다리도요새를 보면서 나는 이른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서 달려온 너와
무엇이 다를까 하는 생각을 하여봅니다.
살아있는 동물이건 식물이건 모두 다가 생존을 위한 전쟁을 하지 폭력이 아닌 평화적인
경쟁을 말이야 오늘도 예쁜 모습 보여줘 고맙다.
쇠청다리도요 새야.
2024.04.28.sun
05:0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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