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1656 제주도올래길에서 2 제주도 올래길에서... 野隱.글.그림. 아름다운 제주의 섬길을 걷는다는것은 행운이며 행복이겠지요. 개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이보다 더한 오늘 일이 없을 듯 하네요. 우리나라의 힘줄처럼 쌓아온 돌담들이 세계의 어느곳에도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유네스코에 등제하.. 2013. 2. 3. 제주도올래길에서 1 제주도 올래길에서... 野隱.글.그림 기온은 올라도 바람이 차가운 섬의도시의 특성을 그대로 피부에 느끼며 걸어본답니다. 걸으며 뒤돌아서서 먼곳의 한라산을 바라보고 경취에 취하여보곤 하지요. 그리고 셔터를 눌러 봅니다. 작은렌즈만 가지고와서 이럴때에 아쉬움이란 말로 표현하.. 2013. 2. 3. 2012.12.17.해인사에서 2012.12.17.해인사에서 野隱.글.그림 <큰 사진으로 보시려거든 클릭 하시면 되겠네요.> 해인사에서 잠깐 찍은 사진입니다. 고운 추억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2012. 12. 19. 한줄기빛을 가슴에 안을 수만 있다면. 한줄기빛을 가슴에 안을 수만 있다면. 野隱.글.그림 넓은 창공의 한줄기 빛을 안을 수만 있다면 내안에 그리움을 혼자만이 느끼며 고독이라는 이름으로 왜로워하지않으며 울지않으리... 2012.09.24.mon 19:42.pm 2012. 9. 24. 태풍 산바가 지나간후 농장 주변에서... 태풍 산바가 지나간후 농장주변에서 野隱.글.그림 태풍 산바가 지나간 자리에는 아품의 상처가 남아 있지만 작은 생물의 용틀음은 신비하리만큼 자생력이 강하게 피어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이기에 몇걸음 옮겨가며 찍어 보았답니다. 어느 지역의 주변에나 있는것이기에 별다른 의미.. 2012. 9. 20. 지리산은 어느덧 초가을이 시작 되었다. 지리산의 초가을은 어느덧 시작 되었다. 野隱.글.그림 2012.09.07일 짝궁하고 지리산을 올랐습니다. 노고단에는 먹구름이 짙누르고있어 금방이라도 빗줄기를 내려 줄듯이 강한엄포를 놓고 있었지만 우리는 걷고 있었습니다. 마음의 불안은 놓지를 못하면서 한 걸음식 떼어 놓았지요. 지나간.. 2012. 9. 9. 이전 1 ··· 240 241 242 243 244 245 246 ··· 27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