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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발길...

by 아 리 랑s 2022. 10. 4.

추억의 발길...

野隱. 글. 그림

2022.10.04. 일 05:09. 분인 현재 시간에는 창밖에는 세찬 비가 줄기차게 내리고 있는 지금보다

더 이른 시간에 평생 버릇인 기상 시간에 깨어나 사진을 꺼내어 보며 다른 세 마리의 행동은

그대로인데 유독 한 녀석만 머리를 움직이며 경계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 무엇인지를

 

모르는 필자의 무식이 상식으로 가는 단초적인 선택인지를 가늠하여보며 유심히 살피며

찍었던 날들을 떠올려보며 이비가 내리고 나면 머지않은 날에는 추워져 영하의 냉기 속에

움츠리는 모습들을 연상하며 괜한 걱정을 하면서 수많은 사진들을 들추어보는 묵혔던

시간들의 추억의 발길...

 

조금씩 겨울 철새들의 모습이 보이는 곳곳의 진풍경을 담으려 마음과 발길이 머무는

그곳에 아름다운 풍경으로 다가오고 보고픈 새들의 유형을 관찰하여 보는 시간의 행복한

소망을 그려보는 아침의 시간 이랍니다.

2022.10.04.wed

05:3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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