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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볼 수 있네요.? 지금도 野隱:글.그림 오늘도 그러했으니 내일도 그러하겠지... 오고가는이 손길에 발길에 기지개를 펴면서 또 하루의 봄은 한걸음 다가서겠지... 새침때기 바람이 심술을 부리며 다가오는 언덕에도 꽃은피겠지 지금도 그자리에 피고있겠지... 2019.03.25.m.. 2019. 3. 25.
기쁨과 상처 기쁨과상처 野隱:글.그림 어제 그러니까 2019.03.20일 비가올거라는 예보가 있어서인지 산중에는 세찬바람에 낙옆이 날리고 구르는 으시시한 느낌으로 머물더 그곳의 꽃들을 찍으며 생각에 잠겨 보았지요. 봄을 느끼며 피어나는 새로운 꽃줄기에 봉오리를 머금고잇는 싱그러운 상상을 느.. 2019. 3. 21.
어느산에 갔더니. 어느산에 갔더니. 野隱:글.그림 2019.03.15일 다소 늦은 아침에 느긋한 발길로 산행을 하기로 하였기에 바쁘지않은 산길에는 새들도 분주하게 사랑을 부르며 날으니 정녕코 봄은 우리내 앞에서 웃고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네요. 계곡에 피어나는 이끼는 파랗게 혹은 검푸른 색상으로 관심을.. 2019. 3. 17.
계곡과 우리집 매화 계곡과 우리집 매화 野隱:글.그림 어제는 어느산에 올라서 어느계곡으로 하산을 하면서 봄이 나의 곁으로 다가왔음을 실감나게하는 이끼의 푸르름에 마음을 내려놓으며 물한모금 마시고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데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아보니 짝궁이네요. 집에는 많은비가 오는데 산에는.. 2019. 3. 12.
청노루귀를 찾아서 청노루귀를 찾아서 野隱:글.그림 오지의 마을을 지나서 계곡의 산길을 걸어 올라갈때의 부푼꿈이 사라지는 순간의 흔적은 사진의 모습에서 볼 수가 있으니 안타까움 또 한 클 수 밖에 없음을 글로서 적어볼까 하네요. 옷을 모두다 벗겨서 속살을 드러내고있는 예쁜이의 모습이 보시기 좋.. 2019. 3. 10.
이럴 수가 이럴 수가 野隱:글.그림 어제였어요. 2주전 꽃길에서 처음 만났던 어느분의 소개로 화요일(2019.03.05)아침에 출발을 하여서 도착을하여 조금 휴식을 취하고 꽃님이를 찾는데 선뜻 시야에 들어온 흔적의 아쉬움은 캐어내다 못해서 파해쳐놓은 흔적 그리고 담아가고 버려진 비닐봉투들을 보.. 2019.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