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692 한숨 한번 2019. 2. 7. 사랑 이라네. 2019. 1. 15. 인사를 드립니다. 2018. 12. 30. 추억의 능선 추억의 능선 野隱.글.그림 사람은 누구나 추억 이라는 것을 가슴에 세기며 살아간다지요. 좋은것은 좋은대로 나쁜것은 나쁜대로 채곡히 채우며 살아가도 지나고보면 항상 늘 부족한것은 아마도 욕심이라는 욕망 때문에 그릇되는일을 겪어보게 되는것이 아닐까요. 아침일찍 출발하여 예.. 2018. 12. 18. 그리움의 꽃이어라! 그리움의 꽃이어라! 野隱.글.그림 손끝시려움 바람의 우둠지에 스치는 메로디는 정겨움의 소리... 양지바른 둔덕에 피어나는 작은너 겨울의 끝자락 연인이되어 짧은만남 긴이별의 설레임을 앉겨다준 그리움의 꽃이어라! 2018.11.29.thu 14:11.pm 위의꽃은 지난초봄에 찍은 것 임을 밝혀드립니.. 2018. 11. 29. 그누군가가 그 누군가가 野隱.글.그림 조용히 사색을 하면서 지나온 시간의 세월을 도리켜보는 하루를 갖어 보려고 컴앞에 의자의 등받이를 쭈욱 펴놓고 드러눞다 시피 하며 두눈을 지그시 감았다가 떴다가 하면서 즐겁고 아쉬웠던 순간들을 주마등처럼 스처보내는 일순의 찰나는 내가 네가 아닌가.. 2018. 10. 12. 이전 1 2 3 4 5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