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시꽃향기가득한곳692 시작 이라네. 시작 이라네. 野隱.글.그림 언제쯤 올까나 얼마나 기다려나 가까이 올까나 내일이면 오겠지. 오늘도 기다리는 그리움의 멀고먼 길이라서 더디게 오는걸까 여름날에 땀방울 식혀주던 그바람은 저멀리 가고 걷는발길 가까이 다가오는 살가운 바람에 뭉개구름 재넘어 두리둥실 사래 긴 밭.. 2018. 9. 30. 회한悔恨의 한숨을 띄우노라. 2018. 9. 10. 그누가 2018. 8. 28. 비오는날이 "무단도용및 배포금지 합니다." 2018. 8. 20. 허공 허공 野隱.글.그림 그리웠던 그사람의 모습 반가웠던 그얼굴의 미소 가고없는 공허의 공간에는 옅은 향기만이 허공에 날리네. 2018.08.04.sat 04:41.am 2018. 8. 4. 열대야의밤 2018. 7. 16. 이전 1 2 3 4 5 6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