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25 내 마음 속에 너 2006. 6. 7. 밤새야 2005. 10. 12. *이별연습* 2005. 5. 5. 세뱃돈 을 챙기며 세뱃돈 을 챙기며 어재는 은행에 들러 빳빳한 새돈과 봉투를 받아 돌아 오는 차안에서 나홀로 생각에 잠겨봅니다. 이만큼 세상을 살아오며 저멀리 사라져 버린 암훌한 시간들을 돌이켜 볼라 치면 언제 이렇게 많은 시간들이 흘러 갔을까.? 초롱불 아래 둘러앉아 어른들에 가르침을 받으며 ... 운동화 .. 2005. 2. 8. 핑계.....희망 계절 의 여왕 오월 첫주인 오늘은 북한산을 다녀 왔다.. 정상에 올라 아래를 내려다 보는 마음은 산에 오를 적마다 느끼는 감정은 참으로 아름답다는 것이다.. 일찍 하산 하는 길에 추저추적 비가내린다 비를 안맏고 오려고 서둘렀 는데 ... 비가 내리니 하산 길은 참으로 힘이 들었다.. 부지런히 서둘러.. 2004. 5. 2. 아내 와 데이트 하긴 2 년동안 식사 문제 또한 말못하는 모든 문재를 혼자 해결 한다는 것은 귀밋머리 희끗한 나이에 들어 자식이 원망 스럽다 한다.. 부부는 절때 떨어져 잠을 자면 안되고 떨어저면 자꾸 멀어 지는 것이 남녀 간에 감정이라며 힘을 주어 말하 는 친구 녀석 이제는 화가 많이 난듯하다.. 월례 작년 말로.. 2004. 4. 23. 이전 1 2 3 4 5 다음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