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63 마른 오징어 한마리 2005. 12. 1. 당신이 잊으라시면 당신이 잊으라시면 글.그림/野隱 당신이 잊으라시면 잊으려고 합니다. 눈물도 흘리지 말라시면 슬픔을 감추렵니다. 아픔을 꽃 으로 여기며 살라시면 인고의길이 저앞이라 해도 그대로 살지니이다. 그런데 당신이 보고파 지면 어이하여야 할까요? 고스라진 잎세위에 찬서리 내려 허옇게 뿌려진 들판에.. 2005. 11. 30. 그사람 2005. 11. 30. 내心의窓 2005. 11. 29. 첫눈 2005. 11. 29. 산아산아 2005. 11. 28. 이전 1 ··· 562 563 564 565 566 567 568 ··· 59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