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7 먼길 2005. 8. 9. 콩꽃, 박꽃,찔레,고사목속꽃송이,오솔길,오동나무꽃, 오동나무꽃 오솔길 찔레 콩꽃 박꽃 시골매미 고사목속 꽃송이 2005. 8. 9. 그리운 아버지! 2005. 8. 9. 호박잎 2005. 8. 7. 못잊어 2005. 8. 5. 잊을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글,그림/野 隱 잊을수 만 있다면 그사람 잊고싶어요? 연꽃잎에 흘러 내리는 빗물방울 처럼 영롱한 내눈물을 돌아선 그사람 에게 보이기 싫어! 마지막 남은 나에 모습을 보이기 싫어 이 빗속에서 얼굴을 가린체 추억어린 이곳에서 피어나는 연꽃을 바라보고 있어요? 쉽게 잊혀질줄 알.. 2005. 8. 4. 이전 1 ··· 540 541 542 543 544 545 546 ··· 5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