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7 명함과직함 2005. 7. 28. 송이버섯 2005. 7. 26. 당신 을 만나서 2005. 7. 26. 밤 하늘 별 처럼 2005. 7. 26. 목마른 사랑 2005. 7. 26. 산아산아 ♣산아 산아♣ ♣글,그림/野 隱♣ 산아 산아 꼬불꼬불 휘돌아 가늘어 지는 등 굽은 길을 내... 밟고 오르는데 아프다는 말한마디 불평에 소리 한번 없이 언제나 오라 손길 하는 산아 잎세 들의 사랑이 더하는 요즈음 산 열매 속살 찌우는 살갑이 정겨움 에 행복 가득한 네모습 바라보며 각 지른 언덕에 .. 2005. 7. 22. 이전 1 ··· 543 544 545 546 547 548 549 ··· 5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