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 아쉬운 샷
野隱. 글. 그림
새가 날아오거나 날아갈 때 그 모습을 담으려고 노력을 하면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잘리지
아니하고 담기가 매우 어려워 언제나 아쉬움이 남지만 어느 누구도 잘리지 아니한 100%
컷은 없으니 그러려니 하면서도 무던한 노력을 하지요.
올 한 해 즐거움을 주었던 멋지고 아름다운 녀석을 내년에는 더욱 알뜰하고 멋진 장면을
담아야지 다짐을 하여보며 2025년의 마지막 흰꼬리수리를 올려봅니다.
2025.03.09.sun
05: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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