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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의 꽃

by 아 리 랑s 2022. 5. 26.

유일사의 꽃

野隱. 글. 그림

2022.05.19. 일 일기예보에는 바람이 심하게 분다는 뉴스를 들으며 태백산과 함백산을 갈까 말까

갈등에 갈등을 하면서 꽃이나 제대로 있을까 하는 근심을 하면서 그래도 가야지라고  생각을

고쳐먹고 출발을 하기로 하였지요.

 

조금은 이른 아침에 짝꿍하고 출발을 합니다.

무려 4시간 20분을 달려야 하는 긴 여정의 시간을 감내하며 달리고 달립니다.

 

그렇게 달려온 유일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자동차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세차게 몰아치며

체온이 빠르게 떨어지는 것을 느껴지기에 재킷을 걸치고 서서히 올라가 봅니다.

 

꽃들이 마구마구 흔들리는 것을 보고 짝꿍이 하는 말이 꽃이나 제대로 찍을 수 있을까...?

"어" 그러게... 하지만 조금 더 올라가면 숲으로 꽉 차 있으니 여기보다는 조금 더 낫지 않을까

여기는 산마늘 밭이 옆에 있고 트인 곳이니 바람이 더욱 거셀 수가 있으니까...

 

우리는 길가의 꽃들을 찍다가 숲 속으로 들어가 찍다가를 반복하며 유일사로 올라갔다가

사길령으로 하산을 하면서 꽃들과 새 그리고 풍경을 찍자고 하면서 올라가 봅니다.

 

그렇게 유일사에 도착하여 물 한 모금 마시고 바로 올라가서 사길령 길을 따라 내려오며 

예쁜이들을 찾아서 즐거움의 만족을 채우며 하루중 청춘의 불꽃을 지피 우고 내려와 중식을

먹으려고 식당을 찾아갑니다.

 

청국장을 무척 엄청 좋아하는 짝꿍인지라 청국장집으로 들어가 정말 정말 조미료 한알 한 방울

첨가하지 아니한 청국장을 맛깔스럽게 먹고서 출발을 합니다.

어디로 어느 곳으로..... 함백산 만항재로...

만항재 꽃들은 다음 편에 올릴게요.

2022.05.26.thu

06:0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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