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lery 오늘은 by 아 리 랑s 2018. 6. 14. 오늘은野隱.글.그림보고파서 달려간 그길에사랑이 담겨진 정겨운 미소한아름 꽃 피우고 그리워서 맞잡은 손길에정감어린 추억장의 앨범사이책장의 세월속에 향기가 묻어나니 그대들과 나 나와 그대들이 함께 걷든캠퍼스의 수목은 드넓고 드높게 푸르르니백발의 오늘은 청춘의 날 이로다.2018.06.14.thu13:03.pm"무단도용을 금지 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아 리 랑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galle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0) 2018.06.29 대청호를 돌아보다. (0) 2018.06.25 님들께 묻습니다. (0) 2018.06.10 털고르는 새 (0) 2018.06.07 모기와의 사투 (0) 2018.06.04 관련글 오늘 대청호를 돌아보다. 님들께 묻습니다. 털고르는 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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