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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쩌나 내변산의 바람꽃

by 아 리 랑s 2018. 3. 6.


아...! 어쩌나 내변산의 바람꽃
野隱.글.그림
이번에는 제목을 아...! 어쩌나 내변산의 바람꽃 이라고 명명하였네요.
이유인즉슨 내변산 안내센타에서 서명을하고 안내를 받아서 몇개체 피어있는 자생지로
걸어가며 직원분께서 설명과 부탁의 말씀을 하시는데 내용은 이러 하답니다.


삼각대 사용하지 마시고 드러눕거나 엎드려서 촬영을 하지말아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하시며 꽃개체가 줄어들고 꽃송이도 싸이즈가 작아지는것이 걱정이라며 문을 열어 주시는데
들서서니 정말이지 꽃잎이 작더군요.


그리고 피어난 숫자는 다른곳에 비해서 월등하게 작았으며 시간은 오전 11:42분 이었는데
그때까지 그늘진 곳이어서인지 사진을 찍는 내자신이 약간의 냉기를 느끼는데 아무리 추울때
피어나는 예쁜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일조량이 필요할터인데  너무나 짧은 시간의 햇살과
인사를 하는것이 아닐까 싶더군요.


원래 야생화는 따로 거름을 주는것이 아니고 전해 또는 그전전해에 떨어진 나뭇잎의 흙갈음에
거름이 되는것 이어서 따로히 부족할 것 같이는 아니 하던데.....
직원분의 심려가 깊어지는것에 답례라도 하듯이 많은 개체수로 늘어나고 사진찍는 진사님



들께서도 각성하는 마음의 자세를 갖추시어 통제를 받지 아니하는 자유로운 발길로 오고가는
자연의 섭리를 함께 공유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어떻할까...아니...빨리 왔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직원분과의 대화 내용을 가늠하려 합니다.
2018.03.06.mon
05:3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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