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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보았답니다.

by 아 리 랑s 2017. 3. 1.


나는 보았답니다.
野隱.글.그림
이글과 사진을 보시는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말이있답니다.
좋은내용이 있어서 그러는 것일까 하고 의아 스러운 생각이 드실듯하여
서두부터 나열하려고할까 하시겠지요.


그래요 할말이 있답니다.
어제는 사진속에 꽃님이를 찍으려고 설레이는 발길을 제촉하여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못볼것을 본듯하여 물꾸러미 바라보고 있었지요.


이유는 너무나 황당하고 아직도 이러한 사람들이 있었구나 싶어서
한걸음 앞서며 이렇게 말을건넸지요.
아주머니 아저씨 그러면 않되는것 아시지요.


라고 말을 건네니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왠 간섭이냐며 오히려 삿대질을
하면서 또 땅을 파길레 저역시 고성으로 막으려 하는데 막무가네 였답니다.
두분이서 두뿌리씩 케었으니 네송이를 비닐봉지에싸서 가방에 넣으려는



순간 제가 그모습을 휴대폰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올린다고 하니 그러라고
하더군요.
그때 열 대여섯분이가까이 오시기에 그러한 이야기를 하니 저의 편이되어
주셔서 말싸움은 이긴듯 하지만 결과는 그 두분의 욕심은 체웠으니 제가
진것이 겠지요.
우리 다함께 귀하고 예쁜꽃 보존하는 마음을 갖어 보심이 어떻할까요.
2017.03.01.wed
06: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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