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하여도 볼것을 다 보아야 한다는 심산으로 이정표도 아니보고
걷고서 지칠대로 지친후에야 하산을 하면서 계곡에 발담구니 세상사 신선이 따로없고
내 머무는곳 이곳이 신선지이고 나 또한 신선이되어 정확한 약속은 못하여도 다시 한번
또 오마하고 먼훗날의 언약을 하였답니다.
2015.09.22.the
09:36.am
욕심이 하늘을 찌른다 하여도 볼것을 다 보아야 한다는 심산으로 이정표도 아니보고
걷고서 지칠대로 지친후에야 하산을 하면서 계곡에 발담구니 세상사 신선이 따로없고
내 머무는곳 이곳이 신선지이고 나 또한 신선이되어 정확한 약속은 못하여도 다시 한번
또 오마하고 먼훗날의 언약을 하였답니다.
2015.09.22.the
09: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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