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 채송화를 단 두컷으로 장식을 하는 아쉬움이 왜 인지 느껴 지는군요.
노란색을 가진 꽃송이도 있는데 마을 길을 가다가 어느댁에 있으면 얻어다 심어야 겠어요.
작지만 아름다운 자태에다가 추위에도 강한모습을 두고두고 보고 싶어 지네요.
2015.06.10.wed
18: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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