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3 가을 드레스 2005. 9. 12. 솔방울 사랑 2005. 9. 12. 공석 2005. 9. 10. 결혼식 결혼식 결혼식 글,그림/野隱 딸은 사위에게 주고 아들은 며느리 에게 주었네 부모는 사랑을 주고 자식은 태어나 행복을 주었으며 올바르게 자라 짝찾아가는길 어버이 눈가에 이슬이 맺혀 떨어진 눈물 한방울 조명에 반짝이니 금이야 옥이야 정성들인 세월속에 사랑을 묻어두고 이제는 멀리도 가까이.. 2005. 9. 10. 안녕 이라 말 하지마 안녕 이라 말 하지마 글,그림/야은(野隱) 방긋웃음 지며 안녕 이라고 한말은 내일 또 만나요 라고 예시하는 말로서 사랑이 베어있고 넘쳐나기에 행복 하지만 시시비 가리기도 쑥스러운 이별을 앞에두고 초각 을 다투는 마음에 시선은 흑요석 처럼 검은 안개가 눈앞에 가리워져 천지를 분별하기 그지 .. 2005. 9. 6. 아~!그꽃 2005. 9. 6. 이전 1 ··· 566 567 568 569 570 571 572 ··· 58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