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505 조용한 종소리 2005. 9. 21. 꽃과나비 2005. 9. 21. 관악산 을 오르며 "05,09,19일 서울의 거리에는 안개가 깔려 태양의 빛을 삼켜버린듯 침침한 도시 테두리 에서 잠시라도 벗어나고파 관악산 에나다녀 오려고 베낭을 챙겨 집을 나섰다 " 전철 과 버스 를 번갈아 타고 입구에서 내려 얼만큼 걸으니 머리가 맑아지고 콧물이 흐르는 것이다. 도심의 묵은때가 빠지나보다. 호수.. 2005. 9. 20. 장모님 사랑 2005. 9. 18. 후회 2005. 9. 18. 비는 머졌는데 2005. 9. 18. 이전 1 ··· 564 565 566 567 568 569 570 ··· 58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