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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30

이녀석... 2010. 3. 7.
두번째 만나서 처음 찍어본 녀석 손주녀석 野隱.글.그림 두번째 만나서 처음찍어본 손주녀석이다. 외할머니와 친할머니가 예쁘다고 계속 치근대니까 인상을 쓰면서도 쌔근쌔근 잠을잔다. 한번은 살짝 나야나 하듯이 기척을 주고... 꿈을 꾸었나 헤줄구레하게 웃으며 잠을잔다. 너무나 예쁘다. 챙피한줄도 모르고 하품을 한다 입을 있.. 2010. 2. 16.
두번째 만나서 처음찍어본 모습 2010. 2. 15.
[스크랩] * 경북 청송 : 주산지의 사계 즐감 * 한반도의 태고적 신비를 숨겨놓은 경북 청송 주산지의 사계 * 주산지의 봄 * * 주산지의 여름 * * 주산지의 가을 * * 주산지의 겨울 * '마음이 쉬어갈 수 있는 아름다움을 지닌 곳' '자연이 내는 소리를 듣노라면 누구나 시인이 될 수 있는 곳.' 러시아 황금상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김기덕 감독의.. 2009. 6. 7.
선운사지 가는길... <EMBED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2_cafe_2008_08_05_21_38_489849c37baac&token=20080805&filename=sunounsa.swfwidth=500 height=844 type=application/download 2008. 8. 5.
농담에정도 농 담 속에 진실 우리는 하루에 얼마나 많은 농담을 하며 즐기며 살아 가고 있을 까요.? 나이를 먹으며 농담 하는 정도에 차이는 분명 있으로되... 실언에 실수는 정도에 차이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떨어지는 낙엽과 바람 결에 흩날리는 세허연 머리카락... 세이고. 지는 길은 어둠이 깔리는 길 .. 2004.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