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95 -친구- 2005. 5. 20. 청남대 본관 뒷뜰을 지나 오각정 가는 길 * 청남대 오각정 가는 길 * 글,그림/jeep 청남대 본관 뒷뜰을 지나 오각정 가는길 솔잎 무성한 오솔길 자연의 경관에 감탄을 속내로 자아내며 대청댐 호수를 배경으로 연속 눌러대는 셧터 소리마져 경이롭게 들린다. 인위적 으로 다듬은 흔적을 남겼음 에도 자연을 그대로 보존한 여력이 남아 즐거운 마.. 2005. 5. 16. 풋사랑 2005. 5. 9. *이별연습* 2005. 5. 5. 스님이 되어 버린 女人 ♣ 스님이되어버린女人 ♣ 얼마전에 친구의딸 이라는 재목으로 글을 올린기억이 있는바 그아이의 생모와만남 을 갖게되어 다시끔 글을 써본다. 05년04월01일 금요일 아침 출근하여 사무실 문을여는데 휴대폰이 요란 럽게 울리기에 확인을 해보니 알지못하는 번호였다 받을까 말까 잠깐의 망설임에 몇.. 2005. 4. 5. 못잊을 사람아 *못잊을 사람아* 사람아 사람아 못잊을 사람아 그대와 나의 世月 속에 잊이 말자는 약속도 없었고 어떻한 언질도 없었는데 어느덧 세월 지기가 되어 그대의 속심을 들여다 보는 마음을 가지고픈 정이 쌓여 나의 마음 가득히 그리움에 목메이게 하는가/ 못잊어 그리움이 하나가득 쌓여 훨훨히 넘쳐나 .. 2005. 3. 29. 이전 1 ··· 592 593 594 595 596 597 598 ··· 6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