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44 사랑 의 모습 2005. 6. 25. 나는 배웠다. 2005. 6. 16. 꽃 한송이 바라보며 2005. 6. 14. 술 과 친구 그리고 청춘 2005. 6. 14. 앵두 2005. 6. 10. 웃자 * 웃자 * 글,그림/jeep 오전 열시쯤 사내 전화벨이 울리기에 받아 보니 랑랑한 우리 아가씨 음성이 들린다 옆 사무실 ㅇㅇㅇ사 사장님 전화인데 받아 보겠느냐는 것이다. 잠시 망설이다 보니 하루전 일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간다. 연결 하라고 하니 이내 음성이 들려 온다. 여보세요? 아~녜/ 여보세요? .. 2005. 6. 3. 이전 1 ··· 582 583 584 585 586 587 588 ··· 59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