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558 비 2005. 9. 17. 그리움 2005. 9. 16. 세벽 2005. 9. 16. 오동나무꽃 2005. 9. 16. 회상 ♣회상♣ ♣글,그림/野隱♣ 억수같은 비가내린다. 천지를 감아 쥘듯이 퍼부어댄다. 암흑한 대지위 어둠에 불을 켜고 시화호 방제위 차안에서 바다 와 호수를 바라보고 지난일들을 회상해 본다. 잡다한 이념들이 주마등 처럼 스쳐 빗물속 수면위에 흘러간다. 사랑 하는 사람 과 일들 미워하는 사람 과 .. 2005. 9. 14. 해바라기 사랑 해바라기 사랑 2005. 9. 14. 이전 1 ··· 574 575 576 577 578 579 580 ··· 5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