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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구지 나니...

by 아 리 랑s 2024. 10. 4.

발구지 나니...
野隱. 글. 그림
오리종류의 개채 수가 점차적으로 늘어나니 어제 보다는 오늘 확실히 많아 보이니 참 좋다.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어느 곳으로 든 오겠지 그리하면 가야지 어디로 그곳으로...

 

새들을 보니 며칠 전에 인터넷 신문을 보고 이럴 수가 있을까 싶은 동영상과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물고기를 잡아서 생게를 꾸려나 기기 위한 방법으로 수달을 목줄로 잡은 모습을

 

보았는데 우리나라는 천연기념물로 정하여 있어 마음대로 포획도 할 수 없는데 그 나라
애 서는 끔찍한 행동도 한다 하니 참 아이러니한 생각이 들더군요.

 

우리나라에서만 준 하는 법인지 세계에서 정하여진 준법인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나라
에서 보호종으로 살아가는 것은 확실하니 다행이지만 새들을 탐조하는 많은 사람들이

 

공공연하게 하는 말이 있다 하면 우리만 보호를 하면 무엇하나 다른 나라에서는 사냥을 하며
즐기는데 우리들은 삼삼오오 모여서 흔하게 하는 말이 작년보다 올해는 개채 수가 없네

 

적네 하면서 새들을 바라보고 관찰을 하고 재 각각 셔터를 누르며 생각을 하여본답니다.
세계가 보호하여 먼 길을 날아오는 힘든 새들의 보금자리를 보존하여 주고 머무르다 가는

 

시간까지 잘 먹고 휴식을 취하여 때가 되면 먼 길을 날아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우리들은
다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이구동성으로 말들을 하지요. 
2024.10.04.thu
05:0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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