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새를 보며.
野隱. 글. 그림
조금씩 보이는 철새들의 모습에서 길지도 아니하고 짧지도 아니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는 순간의 찰나를 담아보는 즐거움의 날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도요새를 이렇게 찍고 고개를 살짝 돌리는 순간 날아간 도요새랍니다.
2024.08.30.frl
05:2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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