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라는 바람을 가져보며
野隱. 글. 그림
오늘도 물총새를 올려봅니다.
새들이 없고 아직까지 와야 할 새들이 아니 왔으니 허탈한 발걸음을 옮기는 날이 빈번하지만
그래도 내일이라는 바람을 가져보며 오늘도 기쁜 마음으로 돌아온 나들이랍니다.
2024.08.10.sat
05: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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