깝작도요가 보이네.
野隱. 글. 그림
비 오고 난 후 바로 햇살이 구름 사이로 내리 쬐일 때의 따가운 햇살은 정말 장난이 아니다.
그때 보이지 아니하였던 새 한 마리가 가까이 다가오기에 바로 담아본 깝작도요 이렇게
무더운 여름이며 새들이 돌아가는 때인데 이 녀석은 다른 녀석들 보다 조금 빠르게 와서
영양 보충하고 가려나 보다고 생각을 하면서 담아본 녀석 이랍니다.
2024.07.27.sat
05:1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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