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
野隱. 글. 사진
이 녀석은 아직도 짝을 못 만나 걸까.
이른 아침부터 시끄럽게 소리를 질러대는 장소를 찾아서 카메라를 쳐들고 담아 봅니다.
기척을 못 느꼈는지 아니면 필자가 듣지 못하는 짝꿍의 소리를 들은 것인지 아래쪽에는
전혀 개의치 아니하기에 마음 놓고 셔터를 눌러보았답니다.
2024.06.06.thu
05:3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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