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빠귀를 보며...
野隱. 글. 사진
가지마다 잎새가 돋아나 우거지니 완연하게 드러난 새들의 모습이 보기가 어려워지네요.
어떻게든 방법을 찾으려고 순간순간마다 신경을 쓰면서 숨바꼭질을 하니 이 또한 재미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계절로 들어선 불편함이지만
예쁜이들을 만난다는 생각으로 하루의 나들이를 정리하여 보네요.
2024.04025.thu
11:2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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