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모르는 것을...
野隱. 글. 사진
이나무의 이름이 무엇일까...
가던 길 뒤돌아와 잎새의 색상이 예뻐서 찍어본모습이며
꽃이 피니 예쁨이요.
꽃이지니 결실의 기쁨에 다가오는 그날에 달콤함을 상상하니 군침만 흐르네요.
으름나무의 꽃이 벌써 시들었네 하는 말을 혼자 가는 길에 듣는 사람도 없는데
한마디 하면서 카메라에 담아 봅니다.
2024.04.25.thu
05:3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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